다크소울3 어스름의 나라의 시리스 이벤트 진행하기
이 NPC는 레오날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이 불가능합니다.
로자리아와 계약을 하게 되면 바로 적대시되어 이벤트가 진행이 불가능 하게 됩니다!
시리스는 길이 끊긴 요새의 화톳불을 키고 제사장으로 돌아오면 등장하고 대화 후 사라집니다.
이후 팔란의 성채에서 얻은 '꿈을 좇는 자의 재'를 시녀 할머니에게 가져다주고
심연의 감시자 클리어 후 다시 등장하며 제처 '암월의 맹세'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이루실에 진입하여 대교에서 설리번의 짐승을 처치하고 이루실 시내의 있는 화톳불을 밝힌 뒤
다시 짐승이 있던 곳으로 돌아오면 시리스의 협력요청 사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만약 사인이 안 보인다면 제사장으로 이동한 후 돌아와 확인하시면 됩니다.
시리스 요청에 응하여 크레이튼을 처치하시면 됩니다.
크레이튼 처치 후 제사장에서 시리스에게 말을 걸면 '축복 메일 브레이커'와 '은묘 반지'를 획득하게 됩니다.
이루실을 쭉 진행하고 엘드리치 처치 후에 저주받은 거목이 있던 입구 앞에서 다시 시리스의 요청 사인을 볼 수 있습니다.
마찬가지로 소환에 응하여 시리스와 함께 호드릭을 처치하게 됩니다.
자신의 세계로 다시 돌아온 후 바로 구덩이로 떨어지면 화톳불 근처에서 황혼 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.
낙사하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뛰어 내리시면 됩니다!
제사장으로 다시 돌아와 시리스에게 기사의 맹세를 받습니다.
거절하면 맹세를 받을 때까지 제사장에서 대기합니다.
맹세를 받고 난 후에는 공격해도 적대시되지 않습니다.
이후 용 사냥꾼의 갑주 안개 앞, 쌍왕자 보스전 성문을 열고 들어가 왼쪽에서 백령 사인을 확인 가능합니다.
쌍왕자 클리어 후에 제사장으로 이동하여 밖으로 나와 왼쪽에 절벽을 보고 서 있는 망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
비석 앞에 시리스의 시체를 확인 가능하며 '땅거미의 탈리스만'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이후 시녀 할머니가 시리스의 장비를 판매하게 됩니다.
이렇게 시리스 이벤트는 끝입니다.
이제 레오날의 이벤트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.